728x90 반응형 프랑소와 오종1 다 잘 된 거야(Tout s'est bien passé) (2021) 영화 '다 잘 된 거야(원제: Tout s'est bien passé ; 영제: Everything Wend Fine)'는 프랑소와 오종(François Ozon)이 감독한 2021년 개봉작이다. 한국에서는 2022년에 개봉했다. 프랑소와 오종은 유명 감독이지만 나는 그가 감독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했다. '인 더 하우스(2012)', '영 앤 뷰티풀(2013)' 정도를 보았을 뿐이다. 독특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지만 연출 형식은 지극히 정통적인 영화들이었다. 그러다 보니 민감한 주제를 보다 더 자세히 보면서도 다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이었다. 매력적인 감독이었다. 영화 '다 잘 된 거야' 각본은 엠마뉴엘 베른하임(Emmanuèle Bernheim)이 쓴 2013년 출판작인 동.. 2022. 9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